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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에 갑자기 연락와서는 매트 품절됐고 베이비룸만 출고 됐다길래 길이 안맞지만 타사 매트 구입해서 대충 쓸 참으로 매트값 취소하고 그럼 그냥 출고됐다는 베이비룸만 보내주라고 하니 부분취소 금액도 말도 안해주고 취소처리도 연신 본사에 전화요청 했다는 소리만 무한 반복, 아기 다칠까봐 부랴부랴 어제 타사 매트 주문해놧더니 오늘 (매트 부분취소 관련해 답 안주길래 7번만에 겨우 상담원 연결 해서 환불 물으니) 뜬금없이 매트가 발송되었다고함.
매트 환불관련 금일 6시전까지 매트 환불관련해 전화 준다더니 6시 지났네요??
유명하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신뢰감 제로에 주먹구구식 영업행태로 어떻게 유명해진 업체인지 의심스럽네요. 당창 환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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