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3번째 교환받았는데요..
이번 제품도 하자가 있는 듯 하네요..
앞면 너비 제일 좁은 부분 바느질이 잘못 되서 가죽이 붕 떠 있고 두번째 좁은 부분은 가죽이 찌그러져 있고 찝혀 있는데..찌그러진 것은 시간이 지나면 펴지나요??
그리고 두 부분 사이 매트가 바닥에 안 붙고 떠 있는데..나중에 가라앉나요??
왠만하면 그냥 쓰고 싶지만 비싸게 돈 들여서 구입했는데 하자있는 물건을 써야 한다는 게 짜증나네요..계속 저 부분들이 보이면 화가 날 거 같구요..
지금 4번째 물건을 받아봤는데..첫번째 받은 물건이 틈은 벌어져 있었지만 품질이 젤로 좋았던 것 같네요..
교환을 하면 품질이 좋은 상품이 와야하는데..그것도 아닌 것 같고...
저번 볼펜 묻은 제품을 받아보고 나서 반품된 물건을 보내는 건 아닌가 의심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검수는 제대로 해서 보내는건지 의심도 들고..
소비자의 눈으로 봐야하는데 그게 아닌 것 같아서 실망스럽기도 하구요...
어제 매트를 넣은 비닐 벗기면서부터 비닐이 꽉 맞아서 빠지지가 않아서 좀 짜증이 났는데 제품까지 이러니 진짜 지치네요..아마도 다른 사이즈 매트용 비닐에 매트를 넣어서 보낸 듯요..
1월 4일에 처음 물건 받았는데..벌써 2주가 지나버렸네요.
그동안 매트 때문에 스트레스를 어마어마하게 받았어요..
그냥 그 가격에 합당한 온전한 물건을 받고 싶은 거 뿐인데.. 그게 그렇게 힘든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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