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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물건 배송중 떴길래 베이비룸에 두를 쿠션가드 타사에서 주문/배송까지 완료받은 상황 (꿈비 취소시 해당상품 반품비용 자비로 치르게 생긴 마당) 갑자기 오늘 오전 대뜸 매트 품절됐다고 어쩔꺼냐 라고 전화왔길래 그럼 타사 매트 길이 맞는거 찾아서 따로 구입할테니 매트 금액 제외한 나머지 금액 알려달라고 요청하니 하루종일 시간끌고 뭐하는건가요???
어이없는건 해당상품 장바구니 담기 해보니 품절도 아닌듯,구매 가능하게 되어있던데 이건 또 뭐죠? 하루종일 몇번을 통화하며 좋은 어조로 문의하면 알아서 대처라도 바로 해주셔야 하는게 예의 아닌가요
그놈의 본사 연결 잠시만 기다려라 소리만 리바이벌하는데 정말 짜증나고 아기용품 구입하면서 이렇게 기분 나쁜적은 처음입니다.
물건 받아 써보고 좋아도 지인들에게 추천도 못하겠네요-_-
홈페이지상에 리코코 클린매트 패밀리사이즈 255000원
이 금액이 아닌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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