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리코코매트 구매해 받아서 사용한지 벌써 3~4주정도 된듯합니다.
처음부터 꼼꼼히 확인안하고 배송도착하자마자 뜯어서 박스 버리고 사용중인지라 교환이나 환불요청을 드리지는 못합니다만,
원래 매트에서 퀘퀘한 찌린내 같은 냄새가 나는게 맞는건가 싶어 문의드립니다.
매트 위에 음식물, 심지어 물도 쏟은적도 없으며 그렇다고 집이 습한것도 아닌데 자꾸 거슬리는 냄새가 나더라구요,
아무래도 아가가 엎드리고, 기고 생활하는 공간매트로 활용하는지라-
햇살 강한날 두번정도 말려서 사용하기도 했었는데 어느새 다 놀고 접어서 작은방에 넣어두면 그 방에 똑같은 냄새가 풍길정도로 계속 풍깁니다.
제품의 특성, 재질의 특성상 냄새가 원래 나는건가요? 아니면 더 오랜시간 환기를 시키고 사용해야할까요?
다른 아기맘분들과 후기, 평 하나하나 꼼꼼하게 살펴보며 구입한거라 원래 나는 냄새라하면 오히려 마음놓고 사용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런 후기들을 본적이 없어서 신경이 쓰여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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