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요령이 좀 없어서, 텐트 세우는게 힘은 들더라구요.
텐트가 좁아지면 쫙쫙 펼치는것도 어렵구,
일단 그건 어느정도 요령이 생기니 할만한데, (-그 요령이 저만 있다는게 문제죠.ㅋㅋ)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고 환호할줄알았는데, 그렇지만도 않은듯.
혼자 덩그러니 서 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라 하고, 거기서 들어가서 나오질 않는 아이들이 있는반면, 요렇게 시크한 아이들도 있으니
참조하셔요.ㅎㅎㅎ
집안 인테리어는 확실히 눈에 확 띈다는~~ ㅎㅎㅎ
놔두고 보면 또 잘 가지고 놀것죠?ㅠㅠ
블로그 후기 입니다
http://blog.naver.com/cuuu0105/140188458326
댓글목록
작성자 꿈비
작성일 2013-05-07 09:37:03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