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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어느순간 뒤집기를 하는 시기가 와서 매트를 미친듯이 검색했지요.
베페도 가보고 블로그도 보고 카페도 보고
그러고 나서 내린 결론이 리코코였답니다.
저희는 침대를 빼고 그냥 리코코에서 온가족이 생활하는데 겨울에 춥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뜨끈뜨끈함이 매트를 뚫고 올라와서 전혀 춥지 않고 좋아요.
아이가 생활하는 매트인지라 청결이 중요한데 리코코는 크림베이지? 색이라 머리카락도 잘 보여서 바로바로 청소할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리코코의 장점인 틈이 없어서 청소하기 너무 좋아요.청소기로 쓰윽 하면 바로 없어지니까~~
그리고 요즘 아기가 되뒤집기를 하는데 머리 무게를 못이기고 다시 돌아올때 매트가 없었다면 엄청 아파서 울었을거예요.
매트덕에 그나마 살살 내려와서 엄마는 안심하고 잠깐이라도 다른일을 할수 있답니다.
매트산 이후로는 아빠도 같이 누워서 잘 놀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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