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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매트하려고 알아보다가 알게된 리코코 매트.
정말 사용하기 편리할지 어쩔지 몰라 고민 많이 했는데 깔아보니 너무 맘애 들어요.
뛰기시작하는 아이 층간소음도 줄여주고.
엄마인 저는 청소가 편하길 바랬는데 청소기 사용이 되네요.
믈론 그냥 바닥일때랑 핸들링이 조금 다르지만.
무늬가 있어 무늬 못맞추면 깔끔하지 못할까봐 것두 걱정이었눈데 무늬 안맞아도 괜찮네요.
가볍고 재단도 쉬운편이고, 밀리지도 않아요.
픽스 태이프 샀지만 매트끼리 붙일 필요가 없네요.
재단 실수한 자투리부분 붙이는 용도로 사용했어요.
유해물질 없으니 배송오고 바로 깔았어요.
리코코 깔고 집이 환해졌어요.
주방거실 모두 깔았는데 남은 방이랑 나머지 공간도 모두 깔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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