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면서 새로 매트가 필요해서 알아보던중 틈새없는 폴더매트라고 해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작은사이즈 2개 먼저 구매했었는데 첨 개봉했을때도 냄새가 전혀 없고 표면이 부드러워서 우와~ 이럼서 바로 깔았네요!!
전에 쓰던 폴대매트는 밟을때마다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나서 너무 신경쓰였는데 리코코 클린롤 매트는 평상시엔 전혀 소리가 안나요~ 대신 정말정말 조용한 한밤중에는 조금 나긴 하네요ㅋㅋ
폴더매트 단점인 틈새도 전체 바닥면으로 향하니 먼지도 안끼고 작은 장난감이나 과자부스러기등도 안껴서 너무 편리해요~
2주동안은 청소기로 쓱쓱밀기만 하다가 첨 들어서 청소 했는데 청소하기도 편해요~ 청소기 안밀리는 매트도 있다던데 리코코매트는 청소기도 잘밀려요~
애들이 흘린 과즙들도 물티슈로 쓱 닦으니 얼룩없이 다 닦였어요ㅎㅎ
단 하나 단점은 이음새쪽에서 물쏟으면 지퍼열고 말려야하는거...애들이 쏟아서 지퍼 열어보니 다 스며들어서 축축.......ㅠㅠ 어떤 매트던 다 똑같은 단점이죠ㅎㅎ
좀 걱정 스러운 부분이지만 곰팡이 방지 처리 되있다고 하니 믿어보겠습니다ㅎㅎ
사용하다보니 장점이 너무 많아서 먼저샀던건 애들방 보내고 큰사이즈로 두개 더시켜서 거실 꽉채웠네요ㅎㅎ
385×110, 385×140 두개로 거실매트 끝!!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