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비 놀이방매트가 저희집으로 들어온지 벌써 한달!
그 사이에 저희아기는 8개월에서 9개월차 아기가 되었고
집고 서는건 보통~! ㅋㅋ 기기만 하던 아기가 어느순간 집고 서고, 그러면서 몇번이나 쿵쿵쿵 넘어지고 머리가 쿵 박을정도로 넘어졌지만
꿈비 매트 덕분에 아기가 우는일은 절대 없었고~! 또 다시 즐겁게 웃고 일어서고 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요즘!
꿈비 추사랑매트 덕분에 저희아가는 씩씩하게 잘 노는 아기가 되었구요 :)
넘어지고 미끄러져도 절대 다치는 일이 없는 일상이 되었답니다~ ^^
매트위에선 어떻게 놀아도 걱정 NONO!
이리기고 저리기고, 미끄러지고 넘어져도 절대 걱정이 없었구요~
집안일 할때면 늘 아기의 장난감과 꿈비매트위에 아기를 두고 다른 일을 했어요~
그만큼 마음이 놓이고 안심을 했었던 꿈비매트 :)
꿈비 매트는 아기가 사용할때는 물론, 어른들이 밝고 생활해도 절대 매트에서 발이 떨어지는 소리가 나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나지 않아요 :)
그래서 낮잠을 자고 있는 아기를 매트를 걷다가 깨울일도 없구요~
한 매트회사는 유난히 발떨어지는 소리가 많이 들려서 엄마들이 비추천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저 역시 지인댁에서 한번 보고선 유난히 소리가 많이나서 절대 저 매트는 사지말아야겠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꿈비 매트는 매트위를 맨발로 왔다갔다 걸어다녀도 소음이 나거나, 매트에서 발이 떨어지는 그 특유의 소리가 나지 않는답니다 :)
우리아기의 예쁜미소, 즐거운표정이 한가득 나오게 해주는 꿈비 매트!
따스한 감성이 한가득, 꿈꾸는 아이로 자랄 수 있게, 사랑스러운 아이가 될 수 있게 예쁜 매트를 만들어준 꿈비 :)
정말정말 좋은거 있죠 +.+
육아용품 하나 잘 들여 놓아도 그만큼 만족스러운 일이 없잖아요~
꿈비매트로 우리아기 신생아때부터 유아기까지! 오랫동안 함께하는 매트로 정말 강력추천해요 +.+!!
댓글목록
작성자 꿈비
작성일 2015-11-09 17:09:10
평점
고객님 소중한 상품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예쁜아가와 즐거운표정 짓는 모습을 보니 저희도 너무 즐겁습니다.
앞으로도 고객님들께서 만족하실수 있는 상품 만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