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비매트는 작은거 사서 아기 럭키스타 범퍼에 깔아 보고 좋아서 안방침대용으로 큰거 사서 깔았어요. 회색으로 다살걸 그랬어요.
두개다 예쁜데 흰색은 때탈까봐 위에 속싸개 얇은 것 깔았어요.
토하거나 쉬나 응가할때 뭍더라고요. 손빨래 자주하기 힘들어서..
안방은 회색인데 잘때만 쓰니 회색매트 위에 아무것도 안깔고 써요.
땀이 차지 않아 알맞게 시원하고 고급스러워요. 얼음처럼 차지 않아서 더 좋아요.
아~ 매트도 좋은데 세트로 온 거즈 블랭킷도 대박이예요~
이렇게 좋은데 후기가 왜 없죠?!;;
아기에게 덮어 줬더니 부드럽고 시원하니까 확 끌어안고 손에 쥐고 있어요. 애착인형은 이제 안 만지고 꿈비 블랭킷 안고 다녀요~
애착 이불될거 같아요. 세탁하려면 하나 더 사야겠어요~♡
디자인고 고급지고 좋아요. 이걸 모르고 괜히 얼마전 비싼 밤부 블랭킷샀는데 그게 더 더워요~;;

아쉽다면 쿨베개가 짱구베개로 나왔음 아기도 사용해쓸텐데....
뒤통수가 납작해져서 짱구베개만 사용해서 못썼어요.
대신 소프트의자에 앉히면 등에 땀이 많아 옷이 젖길래 등뒤에 대주었더니 땀도 안차고 잘 놀아요~^^
어쨌든 아기에게 모두 잘 사옹하고 있어서 고민하고 늦게 산게 후호 스럽네욧~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