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날이 더운 여름 아가는 참 힘든거 같아요..ㅠ
저희 아가는 아직 50일이 안됐는데요~
온도를 맞춘다고 맞췄는데도 폭염 때문인지...
아가 얼굴에 열꽃이 피었어요..ㅠㅜ
그래서 찾게된 꿈비 쿨매트~^^
진작에 주문할껄...
행동이 늦은 엄마때문에...
미안하다 아가야 ㅠㅠ
사용해보니....
일단 빠른 배송이 너무나 좋네요~
지방에 있는 친정에서 산후조리중인데
주문하고 바로 받았어요~^^
그리고 먹는 시간외엔 거의 누워서 지내는 아가에게
여름에 쿨매트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것 같아요.
누워있다 안아주면 등이 뜨끈해서 넘 덥겠다 싶었는데~
쿨매트에서 재워보니 통풍이 잘돼서 너무 좋네요~
아가도 쾌적함을 아는지 매트 위에서 잘자고,
아주 잘 논답니다~^^
꿈비 매트~~ 아주 강추예요^^
더 큰 사이즈 사서 저희도 쓸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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