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월 아기가 있는 집이예요
장난감이 점점 많아지면서 놀이방을 따로 만들어줬는데
아직 제대로 걷지 못하는 아기다보니 바닥이 신경쓰이더라구요
어떤 매트 깔아줄까 이것저것 찾아보다 리코코 퍼즐매트 골랐어요
저희집 놀이방에 붙박이장이 있어서 너무 두꺼운 폴더매트는 붙박이장 문이 안열리고
1.4센치의 리코코 퍼즐매트가 딱이더라구요
너무 얇지 않을까 살짝 걱정했는데 받아보니 도톰+폭신 층간소음까지 걱정없네요
방도 훨씬 화사해져서 아기 노는 모습 사진으로 담아주기에도 넘 좋아요
엄마 혼자서 깔기에도 전혀 어렵지 않아서 좋구요
제일 좋은건 냄새가 전혀 안나요
매트 잊을만하면 유해물질 기사 뜨잖아요ㅜㅜ
안전을 생각하면 더욱 잘한 선택 같아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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